태풍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 "매미"를 기억합니다.

요번에 지나가는 태풍 "힌남노"를 잘 대비합시다.

부디........비바람은 너무 싫어요~~~.

메가글라스안경원에서 작업한 제품은 축구&농구 고글입니다.

축구 고글로 많이 구매를 하셨던 제품인데요...

요즘은 취미로 농구를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나 봅니다.

아버지가 맞추시고 아드님도 하나 사주신 고글입니다.

아버님은 그레이, 아드님은 블루(아버님이 구매하신 제품은 바로 작업해드려서 사진이 없습니다.)

보통 밴드로 되어 있는 제품들은 클립이 없는게 많은데 이 제품은 클립이 있어

쓰고 벗으시는데 훨씬 편리합니다.

이마 부분을 지지하는 고무가 있어 충격에 완충 작용을 합니다.

소심하게 바람 구멍을 내었습니다.

혹시라도 시야에 걸릴 수 있어서 ........

김이 안서릴 수는 없지만 조금이나마 좀 더 편하게 사용하시라고요~~~~~